삼시세끼 고창편 추억의 6년전 그리운 풍경!!

 





삼시세끼 고창편 추억의 6년전 그리운 풍경


주말예능을 책임진 추억의 삼시세끼


주말마다 즐겨 찾아 봤던  삼시세끼 아직도 7년전의 
그 향기가 그립습니다.

출연배우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편입니다. 


삼시세끼.

아침 점심 저녘으로  농사를 하면서 지은 작물로  요리를하고
3끼를 챙겨먹는 내용 이었는데 

배경이 시골로 고즈넉한 곳에서 사람들이 평소에  하지못하였던 
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만들며 웃음을주는 삼시세끼.

요즘은 우스갯소리로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면 삼식이라고도 하는데요.
전 2식이 입니다.  두끼만 먹고 한끼는 간소화 입니다.

여러배우들의 출연으로 감초역할


삼시세끼에는 여러 출연 배우진들이 함께 했는데요.
유명 여배우부터 남자배우까지 할것 없이 너도나도 출연 하고 
싶어 하였던 예능 방소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평소 즐겨보지 못했던 배우들이 나오다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반가울수밖에 없습니다. 

연예인들도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삼시세끼 입니다.

특히 연예인 먹방등  눈여겨 볼만 합니다.!!

푸근했던 농촌 풍경 그리고 힐링



농촌 풍경들은 도시 사람들에게는  접하기 쉽지 않는 풍경이고
부모님들 찾아뵐때 가끔씩 찾아볼수 있는 
향수병 같은 존재입니다.

그 풍경을 그대로 녹여서 힐링이 되었던 삼시세끼.

가끔 힐링을 찾고 싶으면  농촌이든 시골풍경이든 
차로 다닐때가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달리거나  그길을 걷고 있을때 힐링이 됩니다.



제가 직접 다녀왔던 삼시세끼고창편 촬영입니다.








그때 촬영 편하고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옆편건물에 현대식건물도 들어서고  
그이전에 촬영되었던 건물 모습은 그대로입니다.

아직짜기 고즈넉한 시골풍경은 그대로 입니다.

주말에 고창으로 떠나는 여행


주말에 여행으로 쉼이 필요하다면 한번쯤은
들려보셔도 좋을만한 곳입니다.

마을 길도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단!!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것 유념하시고
힐링여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