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한다면 상권이 중요할까??
상권이 70% 이상 먹고 들어간고 본다.
상권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이 있다 특유의 연예인 인지도나
백종원 선생님 같은 장사 수완만 있다면 위치를 상관 없다 .
다만 서민인 나와같은 사람이 90%이상이다.
상권이 있는 밀집 지역이 다소 가격이 비싸나 그만한 이유가 있는
자리 위치란 뜻이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필자도 대로변에 위치한 카센터 앞에 상가를 얻은 적이 있는데
건물에 가려져 잘보이지 않았다. 차리라 우리가게만
떡하니 있었다면 상황을 달라졌을지 모른다.
공단밀집 VS 일반 상권 어디가 나을까??
밥집이나 배달이 유리한 지역은 공단 밀집 지역이고
일반 상권들은 판매나 떡찝 유통관련이 좋다고 생각된다.
공단은 교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많기에 아침에도
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장사할 자신있다면
공단 밀집지역을 추천한다 특히 함바집 뷔페식으로 하면 잘된다.
일반상권은 커피숍이나 위에서 말한 유통 떡집 판매 하는
상권이 잘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어느 상권에 속해 있는가?
자신이 속해 있는 상권이 경쟁자가 많으면
그만큼 나눠먹는 파이가 되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
얼마 정도의 유동인구가 있는지 연령대 서비스등
다양한 방법에서 접근해야 한다.
이밖에도 컨설팅을 받으며 상권분석해서 장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 장사치로 보이기 때문에 별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상권도 좋지만 자신만의 특화된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많다면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돈이 몰리는 곳에서 장사를 해라 그곳에 정답이 있다.
돈이 몰리는곳에서 장사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돈이 몰리는 곳은 상권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반면에 돈이 이탈한 상권은 죽어있다.
상권을 파악할려면 점심장사 저녘장사 유동인구를
최소한 한달간 이상 살피고 파악해야한다.
단순하게 매물이 나왔다 해서
덜컥 계약해 버리면 그후에 책임은 온전히 본인 몫이다.
요즘은 부동산과 개인간의 구두합의로 권리금 챙기는
그런 허위매물도 많고 조작 매물도 많기때문에
반드시 그상권에 시작하고 점포를 찾았다면
홈텍스에가서 세금관련 납부를 참고 하시면된다.
누구나 안하는 틈새시장 찾는것 보다 기존에 대중성 있는
보편화된곳! 내손님으로 끌어 들이는것이 빠르다.
어쩌면 시작하면 억단위 손해볼수 있는 점포를
하루아침에 선택하는 우를 범하진 마시라.